외국인노동자끼임사… “기계 켜놓고 청소하라 배워”.
연이은 계열사 산재 침묵하는 포스코그룹…4년 전 약속 공수표.
포스코, 대통령 질책과 회장 사과에도 또 사고…총체적 안전 불감증.
천안고용노동지청, 사망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
산재 사과한 포스코이앤씨에서 또 사고…외국인노동자심정지.
중대재해법 취지 맞는 양형 기준 마련되나.
광복절 특사 앞두고 술렁이는 정치권… 대통령실 "정치인 논의 없다".
또 이주노동자참사…산재보상제도 손질한다.
충북 민주노총, '방송3법 통과 방해하는 국민의힘 규탄한다'.
포스코이앤씨 고속도로 공사 현장서 감전 사고…30대 미얀마인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