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 AT 마드리드 중계 2023년 4월 23일 라리가 바르샤 바셀 실시간 중계 승부예측

​​역대 바셀 중계 상대 전적75경기 20승8무46패​​​​2주 정도 쉬는 구간 동안 충분히 체력 관리를 하면서 리가 재개이자 마지막 19라운드를 치르게 되는 라스 팔마스와 정꾸레 최애팀 FC 바르셀로나의 대결은 통산 76번째 경기를 치르게 됐다. 올 시즌 두팀은 각각 상위권과 중위권에 위치하고 있는데 승격 시즌인 라스 팔마스는 극악의 수비력을 보이며 지금의 성적을 내는 것이 헤타페가 2010년대 첫 승격 할 당시에 보여준 그림과 비슷하다.​​반면 바르샤는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들고 치르는 올 시즌에 지속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치러져 결국 전반기 때부터 패배가 많아지고 이기는 경기가 줄어들어 4위에서 최상위권을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두팀의 마지막 1부 리가에서 대결은 2017-2018 시즌 리오넬 메시가 있었을 때다. 당시 2차례 대결에서 1승1무로 바셀이 우위에 있었고 라스 팔마스가 강등되기 전이었던 이전 바셀 중계 2시즌 4차례만 보더라도 4연승으로 블라우그라나가 우위에 있다.​​​​승격 시즌인데도 불구하고 헤타페 창단 이후 첫 승격 당시 때와 같은 뉘앙스를 보이고 있는 라스 팔마스다. 그때 당시 헤타페도 극악의 수비력을 보였고, 이피엘에서는 당시 울브스가 누누 산투 감독 아래 극악의 수비력을 보일 때와 매우 유사하다. 그러면서 승점을 잘 쌓는다는 것은 충분히 수비축구가 잘 통한다는 의미다. 그렇기 때문에 공격에 답답함을 보이는 상대로부터 수비 강도를 더 올릴 예정이다.​​???? 장기 부상자파비오(발목/1월중)모레이로(어깨/1월말)​​득실 수치​​올 시즌 득실 수치만 보게 되면 지금 순위가 맞나 싶다. 현재 중위권 보다 더 나은 성적에 있는 라스 팔마스의 18경기 동안 골득실은 15득15실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골득실차는 0인 셈이고 이것으로 현재 7승4무7패를 기록중이다. 이런 성적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중위권에 안착하고 있다는 것 바셀 중계 자체가 중상위권부터 하위권까지의 승점 갭이 얼마되지 않다는 의미다.​​그래도 이러한 변태스러운 운영 방식으로 성적을 내고 있다는 것 자체는 팔마 지역의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다. 일단 강등권과는 당연히 멀어지고 있는 중이고 이 방식으로 고수한다면 잔류는 당연히 확실시된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도 극악의 수비력을 올릴 예정이고, 리가 기준으로 모든 경기에서 2골 이상 넣은 경기는 18경기 중 5경기 밖에 되지 않는 팀이다.​​최저 득점 2위​​팔마스의 최다 득점(3)을 하고 있는 키리안 로드리게스의 사진이다. 만 27세의 선수는 팔마 유스에서 성장해 프로까지 데뷔하고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5시즌 동안 꿋꿋하게 활약하면서 팀 승격을 일조했다. 물론 주포가 아닌 미드필더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올 시즌 라리가에서 3골로 최다 득점자다.​​이렇다보니 전체 팀 득점이 18경기 동안 15골인데, 이것은 전체 20개 구단들 바셀 중계 중 최저 득점 2위에 해당한다. 공동 1위는 알라베스, 카디스가 각각 14골을 가지고 있고, 이 팀들은 딱 잘 어울리는 순위인 하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그만큼 최저 득점인데도 중위권에 있다면 1골차 승리가 대부분이고 무승부를 이끌어낼 능력이 된다는 점이다.​​넣고 잠그고 지지 않고 잠그려고 하는 팀이다.​​마빈 박​​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출신의 마빈 박은 나이지리아 출신의 아버지와 한국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프리카 혈통의 스페인 출신 축구선수다. 엄연히 한국인이 아니라 어머니가 한국인일 뿐이지. 뼈속까지 스페인 출신이다. 이 선수는 예전에 레알 마드리드 데뷔를 치르게 됐을 때 이슈가 되었던 선수다.​​당시 스페인 라리가 중계를 한창 스포티비에서 하던 때라 언급으로 인해 기사화가 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실력보다 일단 쟁쟁한 스쿼드에서 생존하기 힘든 이 선수는 결국 2020년 때 라스 바셀 중계 팔마스로 떠나 2부 리가에서 지금까지 승격하는데 함께 일조했다. 올 시즌 1부 리가에서도 꽤나 기회를 받고 있어 14경기 출전중이다.​​공격형 미드필더로 소개되어 있고 현재 팀에서는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중이다. 오늘 경기에서도 출전하게 된다면 또 이슈화될 수도 있겠다. 그리고 덤으로 현재 바르샤 소속으로 합류하자마자 임대 떠난 멕시코 출신의 훌리안 아라우호가 팔마스에서 주전 수비수로 뛰고 있다.​​​​2주일 동안 충분히 쉬고 그 구간에 이벤트성 친선 일정을 치렀었다. 충분히 어린 선수들에게 다양하게 기회를 주게 되었지만 결국 이것마저도 이기지 못하면서 사비 감독은 분노를 일으키는 인터뷰를 했었다. 선수 탓할게 아니라 전술 탓을 해야 할거 같은데 그 속내는 구단만 알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충분히 쉬고 난 다음에 치러지는 리가 일정이자 마지막 19라운드로 승리를 해서 3일 바셀 중계 뒤 국왕컵 대비를 해야 하는 FC 바르셀로나다.​​???? 장기 부상자페드리(근육/1월중)알론소(등/1월말)이니고(근육/1월말)테어 슈테겐(등/3월초)가비(십자인대/아웃)​​달라졌을까?ⓒ FCB​​친선전 제외하고 따지고 보면 약 2주일 정도 쉬었기 때문에 이 구간 동안은 충분히 다른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 만약 달라진게 없다면 이것은 다른 선수들을 핑계삼지 말아야 하고 사비 감독 스스로 자책해야 하고 반성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 공격의 답답함은 여실히 올 시즌 내내 드러나고 있다.​​이것은 리가에서 뿐만 아니라 현재 챔스에서도 그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또 득점이 답답한데 이어 실점까지 많아지고 있으니 수비에도 문제가 있음을 드러나고 있다. 전체적으로 조정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선수층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한 가지라도 바로잡아야 하는게 급선무다.​​최근 충격적인 것은 샤흐타르에게 패배하고, 앤트워프에게 패배하며, 지로나에게 패배, 친선으로 아메리카에게 패배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최근 패배의 바셀 중계 기록들이다. 옆동네 빌바오의 대조되는 것은 이렇게 육안으로도 전력이 약한 팀들(지로나 예외)에게는 얄짤없이 이기는데 바르샤는 아니다.​​호랑이 입성ⓒ FCB​​겨울 이적시장 때 합류하기로 되어 있었던 비토르 호키가 마침내 팀 훈련을 소화했다. 등장부터 웅장하게 반겨주었던 바셀이었던 만큼 오늘 경기에서도 아마 바로 데뷔전을 치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보고 예상해본다. 이 선수는 제2의 호나우두라고 불릴 만큼 브라질 현지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던 선수다.​​ⓒ FCB​​그래서 많은 경쟁 구단들 사이에서 이겨내고 데려오게 되었는데 망할 놈인 밤톨이 때문에 이적료 조정으로 인해 조금 늦어진 부분이다. 그래도 마침내 합류하게 돼 팀 훈련을 소화하였고, 이 선수는 중앙 공격수로써 굉장히 탱커 기질이 다부져 개인적으로 플레이 영상을 보니 테베스 전성기 시절인 느낌이다. 소집 명단에 포함되었기 때문에 꼭 선발을 기대해본다.​​월드 글래스 초읽기​​월드 글래스의 바셀 중계 합류하려고 조짐이 나타나는 페드리다. 바르샤 합류하기 이전 즉, 오늘 상대하게 되는 라스 팔마스에서 성장한 페드리는 그때 당시에도 잔부상이 적지 않게 있었다. 그것을 본인도 알고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보이던 빼빼한 체형을 지난 시즌 때부터 벌크업을 하면서 나름 몸집을 키웠었다.​​그런데도 선천적으로 허약체질이고 빈약한 근골격이라 몸집이 커져도 몸속 뼈와 근육 등은 약한 선수다. 그렇다보니 훈련 중에 부상을 입게 되면서 현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복귀한지 얼마되지 않아 다시 부상을 입게 된 것으로 지난 부상은 햄스트링이었지만, 이번 부상은 같은 근육이나 다른 부위의 부상이다.​​사지멀쩡한 상태라면 굉장히 월드 클래스로 올라갈 수 있는 스페인 선수다. 이 선수 역시 부상으로 빠지게 되면 중원에서 창의적인 볼 관여나 지원을 볼 수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다.​​예상 라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