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과 KMI한국의학연구소의 업무 협약식 기념 사진.
/사진=중앙대병원 제공중앙대의료원과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의료서비스 활성화 및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 분야의.
100세 넘게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7월 22일 서 교수가 생체 간이식에 성공한 이후중앙대의료원은중앙대병원과 광명병원을 아우르는 장기이식센터팀을 구축했다.
양 병원의 장기이식 의료진의 협력으로 간이식뿐만 아니라 심장, 신장.
중앙대의료원교육협력 현대병원서 업무협약 체결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오른쪽)과 김부섭중앙대의료원교육협력 현대병원 병원장이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중앙대의료원교육협력 현대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대의료원100번째 간이식 수술을 마치고 기증자인 아들 오씨(왼쪽에서 두 번째)와 수혜자인 어머니 문씨(왼쪽에서 세 번째)가 의료진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앙대의료원[서울경제] 어버이날을 앞두고 50대 아들이 간질환과 간세포암으로 투병.
수원 KT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27일(목) 홈 경기에서중앙대의료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기 전 열린 협약식에는중앙대의료원이철희 원장, KT 최현준 단장이 참석했다.
통해 두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 의료 서비스 지원과 스포츠의학 연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중앙대의료원은 KT프로농구단의 공식 협력병원으로 지정되어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치료를 위한 정형외과 패스트 트랙(fast track) 서비스를.
중앙대의료원100번째 간 이식 수술을 마치고 기증자인 아들(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과 수혜자인 어머니(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가 의료진과.
어머니에게 간을 기증한 오지훈 씨(왼쪽)와 어머니 문정자 씨.
모자는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하게 퇴원했다.
중앙대의료원제공 “어머니가 저를 건강하게 낳아주셨으니 그에 대한 보답을 한 것뿐입니다.
어머니가 너무 미안해하지 마시고 얼른 회복하셔서 예전.
[서울=뉴시스]중앙대의료원100번째 간이식 환자 회복 기념사진.
(사진=중앙대병원 제공)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