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은 임종훈(28·한국거래소)과 지난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 국제탁구연맹(ITTF)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왕추친-쑨잉사(중국)가 금메달,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츠키(일본)가 은메달.
신유빈, 유한나가 19일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2강 조르지나 포타(헝가리), 드 누트(룩셈부르크)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5.
이를 인정받아 2026년 전세계장애인 사격선수들이 참여하는 2026 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 개최를 확정했다”며 “2026년세계선수권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 장애인사격 선수들의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장애인사격 국제위상.
조가 함께 출전한 첫 성인 대회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데 이어 3대 메이저 대회인세계선수권대회서도 동메달을 획득, '황금 콤비'로 거듭날 가능성을 증명했다.
“올해 가장 큰 목표인세계선수권우승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겠다.
”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사진)은 29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의 기록으로 정상에 오른 뒤 이렇게 말했다.
‘2025 FAI 드론축구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선발전(2차전)’ 장면.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지난달 31일부터 6월 1일까지 가음 드론스포츠센터에서 ‘2025 FAI 드론축구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선발전(2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아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인터뷰 중인 성진석(울산광역시청).
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신유빈, 유한나가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시상식 후 동메달을 목에 건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ITTF는 왕추친의세계선수권남자단식 첫 우승을 축하하는 동시에 “브라질, 그리고 라틴아메리카 선수 최초로 따낸세계선수권은메달이다.
남미 탁구 선구자로서의 업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념비적인 대회였다”고 칼데라노를 높이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