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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AT 마드리드 중계 2023년 4월 23일 라리가 바르샤 바셀 실시간 중계 승부예측

Vera 0 20 04.21 09:12

1월상콤하게 바셀 중계 시작한 Padel 남친의 짱친이 된 S 언니의 남표니까지 불러 Padel 조사주기 또 이렇게 우리집의 개털의 흔적을 남겨주고 가신 쿠보 보나에게 큰소리 떵떵친 매생이 떡국회동 이렇게 큰 선물만 받아갑니다 갬덩덩덩 그녀의 선물로 한층 화사해진 나의 옷장 슴ell ????????????하루는 출근하는데 이게 먼일이고 Paseo de castellana 가 걍 꽉 막혀서 20분정도 꼼짝못하다가버스아저씨가 걍 문 열고 사람들 내보내며 걍 걸어가라구 난 그러게 웤웤해 삼실까지 도챡진짜 한줄 한줄 눙물을 머금으며 본 H 마트에서 울다&quot작가 또한 만만치않은 사춘기를 겪고 나랑 정말 비슷한 GR발광 씬을 보면서 진짜 여기 나같은 사람이 하나 더 있구나 쬐까 안도했다 보고 엄마한테도 꼭 읽으라고 추천했고 엄마도 찐공감 ^_^ 그렇게 H 바셀 중계 마트에서 울다를 끝내며 도착한 곳은? (왼) 놀랍게도 남산 아님, 바르셀로나(오) 놀랍게도 다녀온 나라 하나 더 찍을 수 있는 안도라 안도라 시내는 사실 별거 없고 생각보다 굉장히 fancy 그 자체여행 전에 사고싶은걸 아껴놨다 여기서 쓸어가는게 낫겠다​먹고 싶은것도 없고 보다가 가까운 햄버거 집으로 갔는데대대대대성공 심지어 메뉴판 QR 이렇게 참신하기 있긔!?안도라에 등산이랑 눈보러 간거였는데 여름이었고 눈도 없었다 ^_ㅠ막대기 하나로 잘 노는 스른 넘은 neseggi여기에 가장 유럽에서 가장 큰 스파중 하나인 Caldea 도 갔다왔는데 진짜 크나큰 실수였음 정말 증말 별루였다 ​마지막 Padel 수업을 끝내고 친구 생일파티 가는 길에 본 재밌는 티샤쯔친구네 시아버지가 양조장 일부를 가지고 있어서 손녀 딸 이름 따 와인 생산하셨다 바셀 중계 정말 나도 이런 시부모님 원츄, 이번 생은 글러따 2월축 설날 축 기념지난번 티베탄 공 세션 등에 이어 아시아 문화 이벤트를 열었다 진짜 이런 이벤트 할때마다 머해야하나 참신한 아이디어 찾느라 머리 빠지지만막상 하고 나면 사람들이 즐겨주고 좋은 피드백도 받아서 뿌듯하다 데코레이션은 다 알리에서 사느라 중궈스러운것밖에 없는데 담엔 한국에서 구해오고 싶다 집 근처 헬스장 탐방하기 삐까뻔적한 건물 사이에서 운동하니 쇠질이 더 잘먹힘일욜 아침에 왔는데 진짜 고인물 많아서 당황같은 날, 저번 땡스기빙때 새로 사귄 친구가 아프리가 월드컵 중계를 보자고 하여아프리카 문화원으로 출동아프리카 문화원 작지만 매우 힙하고 감각적인 공간이었다 이제 이런곳만 발견하면 어케 콜라보할 수잇을지 반자동적으로 생각하는 나란... ????2월에는 예약이 하늘에 별따기인 바셀 중계 Casa barre 두번이나 부셨다상대적으로 집근처에 새 지점이 생겼는데 예약 완전 널널해서 럭-키 하게 두번이나 다녀옴 진짜 한국에 하나 내고 싶다....진짜 성공할것 같은데 핫걸, 잇걸들의 성지 ????????12월부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2주에 한번 마드리드 센터에서 홈리스분들한테 음식 나눠주기 각자 준비해온 음식 리스트업해서 나눠주는건데 마드리드 천사들이 다 모여있다 이제 몇번 했다고 항상 음식 받아가시는 분 얼굴도 많이 익었다 받아가시는 분은 대략 150-200명순서표로 줄서서 받아가는 시스템이날은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서 나는 뒤에 기다리고 있다가 이런 로맨틱한 순간을 캡쳐할 수 있었다 맨날 빌딩숲 회사만 다니다가 이렇게 시내나오니 마드리드 유럽이구나를 이따금씩 느낄수있따 마드리드 찐 라멘 맛집 발견중국자본맛에 물들여진 라멘집으로 가득찬 마드리드에 이렇게 일본인이 운영하는 찐 라멘 바셀 중계 맛집을 찾다니 갬동갬동너무 맛있어서 일주일만에 또 반복함진짜 영혼이 치유되는 맛이다 C. del Cardenal Cisneros, 1, Chamberí, 28010 Madrid, 스페인어느 평범한 날 회사에서 밥먹다 한장, 마드리드 뷰맛집 바로 여기야 휴가를 내고 바셀몬트리올 공짜여행 대신 고난행을 택한 것인데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_^ 진짜 그 어느때보다 미라클 모닝을 많이 실천한 한주 였다왼쪽 짤보면서 날 보는줄 겁나 짠해 작년엔 일주일간 앓아서 기억도 없고 먹은것도 없는데올해는 그래도 소중한 사람들 많이 만나고 (+말라게냐 보고있나여 ????) 츄레리아까지 찢어따 ​아 번외로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 난 이렇게 항상 이동수단에서 엄청난 인연들을 만나는 것 같다 이분이랑 재밌는거 하기로 했는데 결과 나오면따로 포스팅해야지 3월 ​마드리드 돌아오자마자 바셀 중계 OG게 급한일이 생겨서 준비하고 한국으로 장기출장가는 친구의 금의환향 전에 마지막으로 같이 클밍나의 사랑이 담긴 매생이 떡국과 라면을 대접한 대가로 정성으로 담근 수제 김치를 선물 받았다 (일주일만에 다 먹어따)거의 두달만의 클밍이었는데 오히려 실력이 향상해서 노랭이까지 쉽게 성공! ​​​급 아..... 또!!! 차!!!! 우리가 간 곳은 지로나축구 경기 보러왔다 ​근데 가기 전날 동료가 거기 폭우 경보 내리던데 조심하라고 경고했는데그의 경고는.... 사실이 되어버렸다그리고 진짜 우리의 여행은 사건 사고가 없음 섭하지​1. 아기새 ????님이 지로나역에 도착하여 내리자마자 고가의 블투 이어폰이랑 충전기를 기차에 두고 내린걸 기억하셨습니다그길로 바로 렌페에 신고하러 갔지만 일단 찾을거란 희망을 버렸다아기새 ????는 그 이후로 한껏 울적해있었음 ​2. 밥먹고 시내를 돌자마자 폭우 쏟아짐 바셀 중계 진짜 온사방으로 쏟아져서 카페로 피신 카페에서 한시간 죽쳐있었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호텔로 도망​3. 호텔 룸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업글된 룸에는 욕조가 있어서 목욕하려고 한껏 들떠있었는데...갑자기 천장에서 물이 후두두 떨어지기 시작. 천장에 금이 간 것!일단 리셉션에 상황을 알림 ​4. 비가 좀 덜 내릴쯤 경기장으로 향하는데 경기 중에 비오는걸로 나와서 우비랑 의자 닦을 수건사야하는데근처에 바자르가 하나도 안보임 ​이렇게 하루가 망해가나 싶었을 쯤 일이 다 풀렸다 ​1. 신고한 물품 찾음! 스페인에서 뭐 잃어버리고 찾아본적 처음이다 ​3. 리셉션에서 방 바꿔주고 룸서비스 주시기로​4. 아 이렇게 우린 비 맞아야겠다 싶던 참에 앞에 경기장으로 향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 쫓아가다가 바자르 발견!!!! 진짜 완전 운좋게 필요한거 다샀는데나중에 바셀 중계 진짜 폭우내려서 안샀으면 큰일났을뻔 했다 ​번외로 저번 오비에도 vs 히혼은 핵노잼 게임이었다면지로나는 진짜 존잼이었다 약 6년만에 돌아온 지로나 진짜 보지도 못했다​맛집도 이게 끝, 경기장에서 로모 샌드위치 먹은 기억밖에.. 지로나 상징이 똥파리!!!! ???????? 디듀노댓? (왼) 잠시 스쳐지나간 업글 된 룸, 폭우에 쓸모도 없던 테라스와 써보지도 못한 화장실 (오) 공손하게 분실품을 찾는 아기새 ​진짜 이렇게 눈썹 휘날리도록 지로나에서 주말이 호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닫회사에서 여성의 날 기념 이벤트 소소한 재미다 뭐만 하면 왤케 다 오랜만인지오랜만에 시내에 로켓 요가하러 갔다옴 여기도 찐 고인물들의 공간이다 나 빼고 다 핸드스탠드 묘기처럼 하시던데한수 배우고 갑니다 ~옴~ 출근길 뭔일.. 뭔진 모르겠지만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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