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규제철폐 100일성과보고회참석 [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열링 '규제철폐 100일성과보고회'에서 시민 제안이 담긴 규제철폐 모래주머니를 전달받고 있다.
올해 시정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던 '규제철폐 100일' 간의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규제혁신을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장급 규제혁신 전담 조직의 신설도 공식화했다.
추진 중인 가운데, 이를 전담할 별도 조직을 공식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7일) 오후 시청에서 ‘규제철폐 100일성과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속 가능한 규제혁신 추진체계 구축 방안으로 오는 7월 1일 자로 국장급(3급) 규제.
일상 바꾸고, 기업 성장 발판 마련한 '규제철폐 100일' ━ 서울시는 7일 오후 2시 10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규제철폐 100일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1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규제철폐 100일 집중 추진기간'을 가동해 모두 127건의 규제.
규제철폐 100일성과보고회에서 시민 제안이 담긴 규제철폐 모래주머니를 전달받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서울시] 서울시가 연초부터 추진한 규제 철폐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지자체) 최초로 국장급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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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규제 혁신을 전담할 국장급 조직을 신설합니다.
시는 올해 화두로 중점 추진했던 '규제 철폐' 100일성과보고회에서, 현재까지 발표한 127건의 규제 철폐안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규제 철폐를 이어가기 위한 조직을 신설하겠다고.
2021년 오세훈 시장 취임 후 국장급 부서는 기존 15개에서 18개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7일 오후 시청에서 ‘규제철폐 100일성과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오세훈 시장이 올해 시정 최대 화두로 규제철폐를 내건 만큼 일회성이 아닌 상시적인 규제 개혁.
단체 중 처음으로 국장급 전담 조직도 신설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7일 오후 2시 10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규제철폐 100일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규제철폐 100일 집중 추진기간'을 가동해 모두 127건의 규제철폐 안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