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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회의 ‘아프라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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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16일 제주에서 제3회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회의 ‘아프라스 2025’를 성료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차기의장국으로 재선출됐다.


‘지속 가능한 식품 안전을 향한 탐색’를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는 식품 규제 조화 및 협력을 위한 ‘아프라스 제주.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3회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회의 '아프라스 2025'에서 한국이 차기의장국재선출로 향후 3년간 아프라스가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식품협의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게됐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아프라스 2025’ 회의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차기의장국으로 재선출됐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대한민국이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회의(APFRAS, 이하 아프라스)의 차기의장국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5~16일 제주에서 열린 제3회 '아프라스 2025' 회의를 통해 참가 회원국 만장일치로 차기의장국에 재선출됐다고 밝혔다.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미국, 캐나다 등 8개국이다.


이날 열릴 이사회에서 이뤄질 의장 교체는 2년마다 순환되는의장국지위가 노르웨이에서 덴마크로 넘어가는 데 따른 것이다.


덴마크가의장국을 맡으면서도 의장직은 그린란드 자치정부 측 인사.


통한 지속 가능한 식품안전 보장'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포럼에는 총 13개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식약처는 처음으로 FSCF의장국을 맡아 아태지역 식품안전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FSCF는 본회의와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협력체(APEC) 21개 회원국들이 최근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 환경 대응에 힘을 모으기로 전원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이르기까지의장국인 우리나라가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정부는 회의를 계기로 무역원활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통상 이니셔티브를 회원국들.


[서울=뉴시스]외교부는 올해의장국자격으로 22일 믹타(MIKTA) 고위관리회의(SOM)를 화상으로 열고 활동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회의를 주재한 권기환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발언 중인 모습.


(사진=외교부 제공)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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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국가와 호주, 뉴질랜드, 페루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초대의장국으로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 식품 분야 역내 연대와 공동대응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프라스 사무국을 식약처에 설치하여.


믹타는 한국과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로 구성된 범지역적 협의체로, 한국은 올해 2월부터 1년 임기로의장국을 맡고 있다.


의장국수임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회의는 권기환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주재했으며, 다른 4개국의 국장급 인사들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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